재수시절이었을거다
매일밤 동작구청 맞은편의 노량진 초등학교는 내 테라피 치료를 위한 공간.
MP3플레이어 또한 고장나고, 한창 라디오에 심취해서 심야즈음 방송에 심취했었지(이소라 등)
서론은 끝내고
거기서 소개받고 이제야 생각나서 듣게 되었다.
기타연주는 아웃오브 사이트였는데, 아니 이건,
바로 맛보기.
HOT MUSIC 07년 5월호
블랙신드롬 특집. 그러나 별 관심 밖.
시간나면 음악잡지도 관심깊게 볼만하네.
그냥 이름만 알던 '뷰렛'이라던지 많은 뮤지션들에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아.
그들의 인터뷰등을 보며 뮤지션은 역시 뮤지션이구나 라는 생각.
입대하고나니까 다들 내한공연하려고 난리니?
04/11 D'Sound
그러나난휴가가없다.
+ 아 그리고 양질의 블로그가 참 많다 싶어. 검색하니 안나오는게 없어. 굳이 포스팅 열심히 하는 것은 진작에 포기지만. 그냥 '링크대체' 좋다.
강력추천. 음악 사이트
정말로 괜찮은 음악 사이트 본인 취향에 따라, 장르 시대 기분을 맞춰 음악을 선정해줘요
두번째, 이건 아티스트별로
사용법은 금방 알 수 있을꺼야
디어클라우드
Hourmelts
로지피피
루시드폴-국경의밤
줄리아하트-넘쳐나는인생
스웨터-날아라 멀리 뛰어라, 그게 내이름
허클베리핀-그들이 온다
끗
허니와 클로버 OST
Sunday 그리고 Seoul
마이앤트메리 앨범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던 곡.
일요일은 역시나 노곤한가
다음중 적잘하다 생각하는 것을 고르시오
1.그림그린다
2.음악듣는다
3.아점먹는다
4.일단나간다
5.운동을한다
+ ver. 11. 24
너무 풋풋 풋사과..
Cymbals -RALLY
理論武裝に笑顔は不可欠ね
이론 무장에 웃는 얼굴은 없어선 안 되지
コンマ打つときにコツが要るのよ
콤마를 찍을 때는 요령이 필요해요
"Do you know? Don't you know?"
質問攻めの 「 ?」
질문 공세의 「 ?」
"Do you know? Don't you know?"
もうすぐチェックメイト
이제 곧 체크메이트
戰略的無條件降伏
전략적인 무조건항복
祝賀パレ-ドの大逆轉劇
축하 퍼레이드의 대역전극
"What you want? Would you want?"
いったい欲しいものは何?
도대체 원하는 건 뭔가요?
"What you want? Would you want?"
目を閉じて3つ數えて
눈을 감고 셋을 세어봐요
君の口ずさむおきまりのメロディ
그대가 흥얼거리는 상투적인 멜로디
知らないふり決めつけて今日もつづくラリ-
모른 척 단정짓고 오늘도 계속되는 경주
二人の聲、響く
우리 둘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요
まがりかどごと配置したスナイパ-
길모퉁이마다 배치한 저격병
ささやく言葉のブ-ビ-トラップ
속삭이는 말의 위장 폭탄
"Which you take? If you want?"
笑顔で誘い狙い擊ち
웃는 얼굴로 끌어들여 공격해요
"Which you take? If you want?"
祈るなら今のうちに
기도한다면 지금 빨리..
君の口ずさむおきまりのメロディ
그대가 흥얼거리는 상투적인 멜로디
知らないふり決めつけて今日もつづくラリ-
모른 척 단정짓고 오늘도 계속되는 경주
二人の聲、響く
우리 둘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요
Baby Baby, It Is All The Day
"Do you know? Don't you know?"
質問攻めの 「 ?」
질문 공세의 「 ?」
"Do you know? Don't you know?"
もうすぐチェックメイト 「だまされてどんな氣分」
이제 곧 체크메이트 「속은 건 어떤 기분이야?」
君の口ずさむきき飽きたメロディ
그대가 흥얼거리는 이젠 질린 멜로디
忘れたふり決めつけて今日もつづくラリ-
잊은 척 단정짓고 오늘도 계속되는 경주
二人の聲、響く
우리 둘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요
Baby Baby, Would You STOP?
君の口ずさむおきまりのメロディ
그대가 흥얼거리는 상투적인 멜로디
知らないふり決めつけて今日もつづくラリ-
모른 척 단정짓고 오늘도 계속되는 경주
二人の聲、響く
우리 둘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요
Baby Baby, Thill The End Of The Day
고3 때부터 좋아하던 밴드, 해체되었지만.
土岐麻子(토키 아사코)의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야.
사실 이곡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냥 베스트 앨범 첫곡이니까 넣었음
이것보단 재즈틱한 곡들이 더 좋아
시부야계 노래들 빠졌을땐 정말 상콤한 나날이었을까
보내는 나날은 지겨웠지만 상쇄시켜준 노래들
가끔 하나씩 올려볼까
사카이 이즈미 사망
삶의 낙이었는데..
언젠가 뜸해지더니, 가끔 싱글 낼때마다 기뻤는데..
재개한다고 해서 기뻤는데..
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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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칸스포츠에 따르면 사카이는 자궁암이 폐암으로 전이돼 시나노마치의 게이오 대학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이날 산책을 하고 병실로 돌아오다 비에 젖은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3m 아래로 굴러 떨어져 후두부를 다쳐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뇌좌상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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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돌아가시리라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