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まね

시작은 EP앨범. 고등학교때 절친한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뭐 한편으로는 시부야계, 그들이 스스럼 없이 팬이라고 말했듯이 Cymbals 스타일이 물씬 나오는데서
살짝 뒤끝이 구렸지만 앞으로의 방향, 기대되었지.

1집 좋아.
2집 뭐지?

내 취향은 이 두곡뿐.
선별이유
첫곡은 그냥 편항되고싶을뿐
두번째곡은 엔딩테마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