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まね


드디어 로라방에 입성하였습니다~
잘 짜여진 훈련 프로그램에 맞춰 로라를 타니,
무엇보다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제일 좋습니다.

형민형과 승현이형이 제대로된 코칭을 해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시니 탈 맛! 나네요~

몸이 많이 약해진 걸 자꾸 느끼는데,
겨울동안 바짝 해서 내년을 준비할까 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