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まね



뉴페화 구매 후, 원서만 읽다 지쳐..

결국 텍본을 넣어서 읽고 있는 뉴페화.


그리고 오늘 수령해서 어머니 이북머신으로 셋팅 중인 코보글로!


코보글로는 정말 이쁘긴 한데,

성능이 쫌 아쉽긴 함. 터치도 좀 먹고..

ㅁㅁㅁㅁ로 한글이 나와서 셋팅하는 법 알아보느라 한참 고민했음.


책을 열고 폰트 설정하는 방법일 줄이야!!


코보로이드까진 너무 서두르는 것 같아서, 일단 몇 주 써보고 몇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적용해야지.


등따기는 심히 고민되는 중, 조금이라도 좀 빠릿해짐 좋을텐데.

아, 물론 책 넘길 땐 전혀 문제 없고, 폰트 설정이나 몇몇 부분에서 버벅이는게 문제.


그나저나.. 내 킨들이 갑자기 먹물 오징어로 보이는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