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まね

교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생명보험회사에 근무,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검은 집>으로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

검은집/

작가가보험사 직원이었다는게 중요하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주인공의 생활 및 보험관련 내용이 아주 사실적으로 느껴진다.
이 작가의 작품중 가장 무섭다.


푸른불꽃/

주인공은 학생이다.
사이클을 선수급으로 타고 다니는데
유사 MTB를 구입한 것을 뼈져리게 후회하게끔 만든 작품.
그만큼 사이클의 매력이 나와요.

천사의 속삭임/

에이즈와 기원이 유사하고 전염성이 큰 , 의약적 효과가 뛰어난 바이러스를 둘러싼 스릴러?



뱀다리,

공포나 스릴러 장르는 아무래도 줄거리를 많이 쓰면 보고픈 맘을 잃어버리는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