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まね

충남대 인문학포럼에서 처음 접한게 사실.

기회를 갖게 해줬던 친구는 꽤나 팬부심을 내비치길래, 흥이 동했다.


왠만하면 저자의 강연에 가기 전엔

적어도 한 권은 읽고 가야하는 건데.


일단 김연수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에 대해 읽던 중 적어 두었던 일기를 끄집어 보면,

라고 13년 7월에 쓴 일기.


주중에 '세계의 끝, 여자친구' 를 빌려볼 예정.


주중에 2., 인문학포럼 관련 내용을 포스팅에 추가할 예정.